침향특별전 / 란사대蘭奢待 일본 최고의 향, 란사대蘭奢待를 만나다 란사대(蘭奢待,らんじゃたい)는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향, 최고의 향기를 지녔다. 평가받는 보물 중의 보물이다. 길이 1m56cm, 최대직경 37.8cm, 무게 11.6kg의 나무 토막처럼 생겼지만, 일본 왕실의 보물창고인 도다이지(東大寺) 쇼소인(正倉院)에 보관된 매우 귀중한 물건이다. 참향 2012년 중국의 한 소장가가 일본 한 골동품 가게에서 우연히 란사대 조각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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