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21세기 새해 새날을 새롭게 맞이하고 싶습니다. 어둡고 암울했던 시간들을 밀치고 중화문명과 우리문화의 근본부터 살펴 보는 시간. 학교에서는 배운 적도 없고 사회에서도 쉽게 접할수 없는 즐겁고 유익한 학습을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2022嵗暮에 八金山美术馆 金悳基合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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