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잔치에서 본 말차 원로 차인인 김복일 원장님의 손주 돌잔치가 있었다. 요즘 젊은이들 속에서의 돌잔치는 간소하게 하면서 이벤트가 주는 재미가 있다면, 차인 집안에서 치르는 아빠 방성열 씨와 엄마 이숙영 씨 사이의 아들 돌잔치도 전문 사회자의 안내로 진행되었다. 아빠 방성열 씨와 엄마 이숙영 하지만 차인의 집안일로써 주 이벤트로 탄산음료를 이용하여 말차를 타는데 이것은 계절감에서 주는 시원한 맛이 말차에 대한 일반인들의 거부감을 해소시켜 주는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