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념 작업 과정 1월에 귀국해서 한국에서 명절을 보내고 2월 21일 멍하이로 돌아 왔습니다. 한 달여 그동안 미루어 놓았던 일들을 처리하고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던 많은 님들을 만났습니다. 어디를 가나 저는 일복이? 많습니다. 때론 잠시 쉬고 싶은 날들이 있지만 한국에서나 중국에서나 멀리서 찾아주시는 님들을 생각하면 하루라도 자리를 비울수가 없습니다. 오운산이 확실히 자리를 잡을 때까지는 여러분들이 만들어준 소중한 기회를 최선을 다해 실현시켜 나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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