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를 위해, 중국 중의학에서는 다양한 실험이 진행되고 있다. 중의학에서 나온 연구 성과로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를 마치고 회복기에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처방이 나왔다. 차박사 김영숙 원장은 <차의세계> 2020년 3월 기사에 나올 내용인데, 북촌 청남한의원 원장의 자문을 받아 한국인에게 맞는 처방으로 약재를 가감하였다고 한다. <차의세계>기사에 나갈 사진 촬영을 마치고 다음 날 다석TV 촬영을 하게 되었다. 많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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